[태양SNS그룹] 나웅민 티스토리 블로그

[태양SNS그룹] [미디어투데이]오세훈, 개헌 띄웠다!“87체제 확실히 극복하기 위해서 각 지방에 권한 이양" 현재 여권 내부에서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가 개조의 핵심 키워드로 ‘지방 분권’을 제시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전국을 5개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나누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5대 강소국 프로젝트’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서울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개회사에서 “1987년 헌법체제 극복의 핵심은 중앙집권적인 국가체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로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데 있다. 입법·행정뿐만 아니라 세입·세출 권한까지 이양하는 과감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견해를..

CEO 전공특화/미디어투데이 2025. 2. 12. 18:10

[태양SNS그룹 나웅민 대표 칼럼][사회·일반]윤석열 대통령 내란, 탄핵 사태를 지켜보며그의 집권은 국가적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아무 이유없는 계엄령을 내림으로써 온 나라를 혼란으로 빠뜨렸습니다. 구속, 수감되고 지속적으로 조사를 받는 중에도 계속 자신의 실책은 인정하지 않은채 엉뚱한 발언과 기억이 안난다는 등 온갖 허황된 이야기만 일삼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랫사람들의 잘못으로 몰거나 자신의 잘못은 모두 덮어두려 갖가지 술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게 진정으로 아시아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참된 자세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군사정권 시절부터 사법고시를 공부하여 사람 잡아들이는 검사직분을 감당한 사람입니다. 거의 평생을 법리상 죄목을 따..

태양SNS그룹 티스토리/나웅민칼럼 2025. 2. 6. 19:55

오동도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습니다.동백열차 탈 시간까지 30분여가 남았고타는 곳 바로 옆의 여순사건 기념관을 찾았죠. 수많은 여수, 순천시민들이억울하게 죽어간 역사적인 진실을직시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그 죽음들을 위로하며아픔의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었죠.멀리 보이는 하얀색 거북선호는늠름하게 버티고 있었는데시간 관계상 방문을 다음으로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인오동도 첫 여행은뜻깊고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수 오동도 여행기 / 사진중심 포스팅 은총 3편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모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다음에 또 찾아볼 것을 기약하며동백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다른 명소 탐방으로 독자여러분을 찾아 뵐것을 약속드리며태양SNS그룹 여수 오동도 ..

나웅민 홍보코너/나들이·여행 홍보 2025. 2. 6. 13:35

[태양SNS그룹]여수 오동도 여행기 2편 / 사진 중심 포스팅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에 도착하였습니다.얕은 산지였는데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추운 겨울이었지만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맞이했고, 쾌적한 산공기는 기분이 덩달아좋아지게 만들었죠. 오동도 전망대에 올라보니먼 망망대해의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제가 사는 광주에서는 좀처럼볼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여순사건 등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여러 정치지도자들이 방문하여 독려했던장소라 감회가 새로웠죠. 여수 오동도 여행기 2편 사진중심 포스팅을시작합니다!    여수 오동도 여행기 3편에서 이어집니다.감사합니다.

나웅민 홍보코너/나들이·여행 홍보 2025. 2. 6. 13:13

[태양SNS그룹]여수 오동도 여행기 1편 / 사진 중심 포스팅 2025년 설연휴들어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들른 순천, 여수 여행...여자친구와 함께하는 오랜만의 나들이 였는데여수 예술랜드를 들르고 바로 찾은 바로 이곳!여수 오동도다. 처음 가보는 오동도였지만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기나긴 설연휴를 맞아바닷가의 힘찬 기운을 받아보고자하는이들로 붐빈 것일게다. 집에 와서 보니 오동도 사진자료만 해도180컷에 육박했다.일일이 다 설명을 써가면서하기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사진 중심 포스팅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오동도를 방문하시려는 모든 분들께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2편에서 이어집니다.

나웅민 홍보코너/나들이·여행 홍보 2025. 2. 6. 12:57

🌟 미국을 지탱하는 힘 💜 세계 제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1월 22일, 연합군 병력 904명을 태운 수송선 '도체스터 호'는 뉴욕항을 출발하여 북북서쪽으로 항로를 잡았습니다.  항해 12일 만인 2월 3일, '도체스터 호'는 독일 잠수함에서 발사한 어뢰를 맞고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침몰하는 배 위의 병사들은 서로 붙잡고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네 명의 군목(軍牧)들은 침착하게 구명조끼를 나누어 주며 병사들을 구명정 타는 곳으로 안내했습니다.그러나  부족한 구명조끼 탓에 더이상 나누어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군목 클라크 폴링(Clark V. Poling) 중위가 병사에게 물었습니다.“자네 예수 믿는가?”“아니요.”그러자 군목은 자기가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주면서 말했습..

CEO 전공특화/좋은글·명언 2025. 2. 5. 21:54

♧♧ 생각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벽돌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존(John)"이라는 소년이 거센 바람을 동반한 세찬 소낙비를 만났던 것입니다.공장 주변의 비포장길은 순식간에 흙탕물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습니다."시청 공무원들은 대체 뭐 하고 있는 거야"흙탕물이 범벅이 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불평을 쏟아내는 것을 들은"존(John)"은 생각을 하였습니다."왜 어른들은 불평만 하면서 저 길을 고칠 생각은 안 하시지?"그리고 "존(John)"은 스스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 길에 벽돌을 놓아야겠다"라고 스스로 다짐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과 동시에 "존(John)"은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아버지 오늘부터 집에 갈 때 벽돌 한 장씩 가져가야겠어..

CEO 전공특화/좋은글·명언 2025. 2. 5. 21:24

전주한옥마을 사진탐방1편에 이어 2편 사진중심 포스팅 시작합니다.한컷 한컷 성심성의껏 찍은 사진입니다.예쁘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SNS그룹 나웅민 대표인 제가모든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겨울철에 찍은 것인데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장사하시는 분들!절로 어깨춤을 추셨겠습니다 ㅋ SNS홍보 포스팅 문의는태양SNS그룹 나웅민 대표010.4394.2164 / naungmin@naver.com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웅민 홍보코너/나들이·여행 홍보 2025. 2. 5. 20:15